Mads Peitersen님의 그림입니다. 기계가 만일 우리와 미슷한 생물적인 뼈, 심장, 등이 있다면 어떤 해부지도가 나올지 보여주는 컨셉아트라고 보시면 되겠네요. 정말 창의적이지만서도 좀 오싹한 아이디어인듯 십네요. 겔럭시, 아이폰, 엑스박스, 플스등 기계속에는 동물, 인간처럼 장기가 있을거라는 컨셉이죠. 스마트폰 같은 경우에는 아이콘이 모두 핏줄로 연결되있는데 그 어플을 실행하면 어떻게 되는지가 궁굼하군요. 안에있는 장기들이 모습을 바꿀지도 모르죠 ㅎㅎ. 카메라같은 경우에는 렌즈 안에 큰 눈알이 있으며 뇌도 있군요. 눈으로 보고 뇌에 사진을 저장한다는것같네요. 언제까지나 컨셉이니 너무 진지하게 보시지는 마시구요^^.
이와같이 재밌는것들을 더원하시면 추천한번 꾹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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